대전광역시 월평동 어원일식.. 


술이 안취한다 ㅎ 

메인 회가 나오고 스끼다시가 나온다..

돌멍개가 첨외썰기가 되어 나와 실망.....

눈치 챘는지...

다시 나온다 ㅋㅋㅋㅋ

알맹이 쏙 빼먹고..

이슬이 부어 한잔~

입안에 수류탄이 터졌다.

돌멍개 향이 입 안에 가득~

노란 알이 꽉찬 멸치처럼 생긴녀석과 담백함이 돋보이는 메로구이.. 

광어? 넙치? 간장소스에 찜을 해서 내왔는데....

짭쪼롬한 맛이 일품..

전복 야채 볶음...

참치 머리를 들고 주방장이 방안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해체를 하는데...

 

참치 머리에서 나온 횟감입니다.

왼쪽부터

입천장살....

질기고 물렁뼈처럼 육질이 없고 약간 비리더군요.

볼살(붉은색 2점),..

머리중에 턱관절에 의해 근육이 운동하므로 육질이 있다. 씹히는 맛이 다른것보다 나은듯..

맨 오른쪽 2점이.. 턱살? 코살? 인데...

비교적 지방이 많아서... 미끌미끌...

개인적으로 육질을 좋아해서... 목으로 넘기기 좀 그렇더라.. 씹히지 않으니 ㅡㅡ;;

왼쪽 아래에 있는것이 참치 눈알 입니다.

곱게 썰기 해서 소주잔에 넣어 사이다 약간 넣어주면 눈물주가 됩니다.

맨 처음 나온것이 배꼽살 한점식 주던데...

오도로 달라면 혼날거 같아 마구로 달라고 했는데...

안줘서 삐졌음 ㅋㅋㅋ

참치 머리 처음 먹어본것 같은데...

그 전에도 먹었겠지만.. (이렇게 직접 머리 들고와서 썰어주면서 설명 듣기는 처음)


Posted by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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