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 이사!!
오늘 이사 완료했습니다.
막상 새 집에 오니 네이버 블로그 처음 할때 생각이 납니다. ㅋㅋ
다시 시작해야죠...
떡드이소~~ ㅋㅋ

네이버 -> 티스토리 블로그 이사하는데 정말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흑흑흑.
처음에 진짜 단순하게 시작했죠.
기존의 블로그를 백업파일로 다운받아서
티스토리에서 복원한다~는 아주 간단하게
생각한 나의 무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블로그 포장이사'라는 타이틀을 자랑하는 프리덤 서비스(http://s.freedomz.co.kr/) 를 받았지만...
네이버에서 막아놨는지 내 포스팅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백업 자체가 에러가 나더군요.
그리고 매우 느려요.. 
밤에도 시도해보고, 회사에서도 시허해보고
2일정도 백업에 올인했지만 큰 성과가 없었습니다.  

웹 검색중에...
Naver2Tistory라는 백업프로그램이 있더군요. http://blog.jeidee.net/200
일단 프리덤보다는 속도가 빠르게 백업이 되던데..
그리고 첨부파일(그림)을 가져오느냐 마느냐 설정을 할 수 있었다.
블로그 전체를 백업하는것보다 카테고리별로 하나씩 백업하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백업파일을 다시 티스토리 기능에서 복원시킬때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저는 1개 카테고리만 복원 성공했고,
1개 카테고리는 복원파일 수정 후 성공했습니다. 
복원 하다가 에러 메세지가 뜨더군요.
'****번째 파일 에러!!'

결국 대학때 쓰던 울트라에디터를 다시 깔아서 에러된 코드를 수정해서 다시 복원 도전했지만!!
1개의 카테고리밖에 성공시키지 못하고 포기..
하나 고치고 복원하면 에러 메세지 ㅡㅡ;;
또 고치고 복원하면 에러 메세지 ㅡㅡ;;
차라리 몇개 에러 뜬다고 해주면 좋자나!!

결국 300여 포스팅을 직접 노가다해야했죠.. 흑흑흑..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430여개 중에서 백업이 70~80여개되었고 나머지 펌글은 안가져오고 
나머지 300여개를 직접 퍼다가 날랐습니다. ㅡㅜ
시간날때마다, 퇴근하고 집에서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3주 정도 되니 이사완료 할 수 있었습니다.
1000개 넘었다면 노가다 할 수 없었겠죠.
다시 하라면 안할랍니다. 
새로 시작하지 이사는 노노노!!! 

Posted by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