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Life/Lapfit2009.03.22 16:11
서론>
크리스는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아주 많이 졸았습니다. ㅡㅜ
아주 아주 많이!
미술점수는 항상 바닦이었습니다.
대학교때는 여학생 많다는 친구의 꼬심에 넘어가
교양과목으로 서양미술의 이해를 들었지만 D학점을 맞고
교수님에게 사정해서 F학점으로 바꿔 학점을 취소할 수 있었죠 ㅡ.ㅡ
대학 4년동안 미대앞은 발길도 안했었고 미술 전시회는 드라큘라가 사는 곳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런 초짜가 랩핏의 디자인을 논하다니..
크리스의 눈에 비친 랩핏만 말하겠습니다.

본론>
티비도 삼성이고 노트북도 삼성 모니터도 삼성. ㅎ
품질관리자인 크리스가 선호하는 브랜드는 삼성 입이다.
L사도 제품 잘 만들지만..
삼성전자 L전자 휴대폰을 모두 품질관리해본 경험으로 삼성전자 품질에 한 표를 더 줍니다.
그래서 우리집 가전제품은 대부분 삼성마크를 달고 있습니다.

디자인 얘기 한다면서 왜 브랜드 얘기냐구요???
좋은 브랜드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각인이 되면 신제품도 좋은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절반은 각인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랙보다는 회색을 좋아합니다.
일반적인 무광 블랙은 어둡고, 복고적인, 반면에 무광에서 오는 부드러움이 있죠.
 
랩핏의 하이그로시 블랙컬러는 럭셔리 입니다.
강렬한 광택에서 나오는 블랙 컬러 랩핏은 어떤 주변 상황과 메칭이 잘됩니다.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어둡지 않은 블랙!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그런 명품 럭셔리 칼라입니다.

# 하이그로시란? 도장 표면에 광택 물질로 표면처리한 것을 말하며, UV 하이그로시 코팅을 하면 안쪽 도장의 색을 자외선으로 부터 지켜주어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렙핏 앞모습> 완전 정면으로 셔터를 누르니 LCD 화면과 하이그로시 블랙 케이스때문에 거울기능이 됩니다. ㅡㅡ;;

모니터 왼쪽 상단에는 'SyncMaster LD190' 모델명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모니터 하단 중앙에 큼지막하게 'SAMSUNG' 로고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사진찍을려고 열심히 닦고 카메라 랜즈 먼지 빼는 뽁뽁이로 열심히 불어줬지만..
떨어진 멀지 날리다 붙고 붙고 ㅡㅜ

전면 우측 하단에 우치한 전원 On/Off 스위치는 터치다.
전원 연결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터치하면
(오른쪽부터) 전원버튼, 자동조정버튼, 화면조정버튼, 메뉴 오픈 및 해제 버튼이 점등된다.  
그리고 다른 작업(모니터 컨트롤)이 없다면 전원버튼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등된다.

랩핏의 뒷면 상단에는 쿨링기능과 이동시 손가락을 삽입하여 이동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역시 뒷면 중앙에 'SAMSUNG' 로고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랩핏 뒷면에 반사된 거실 카펫 무늬가 랩핏과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제안1 > 위 사진에 찍힌 것처럼 요즘 나오는 지펠냉장고나 하우젠 에어컨처럼 검정 바탕에 실크인쇄로 포인트를 주고 최종 하이그로 코팅을 했다면 랩핏이 더 고급스러웠을 것이다.
아래 링크는 삼성 하우젠 에어컨에 실크 인쇄된 사양이다.

http://www.samsung.com/sec/system/consumer/product/2009/01/14/af_v15bs/gallery_large.jpg


제안2 > USB 포트와 D-sub 포트를 왼쪽 면 바로 뒤로 이동시킨다. 노트북이 왼쪽에 있거나 오른쪽에 있더라도 랩핏을 살짝 돌리면 포트가 보이므로 사용자에게 편리를 줄 수 있다.
타사 모니터중에 듀얼 대안으로 나오는 데스크톱용 모니터가 옆에 USB 포트가 있으니 충분히 참고가 될것입니다.
랩핏의 USB 포트와 D-sub 포트는 뒷편 우측 하단에 위치해 있죠
모니터를 회전하여 뒤집어 USB 삽입하고 다시 모니터를 돌려 놀 수 있을만큼 랩핏은 3.6kg 밖에 안되지만 사용 장소가 제한적인 경우 (전원케이블이 짧거나 공간이 협소함) 사용자는 모니터 정면에 서서 고개를 숙여 USB를 삽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제안 3> 랩핏 내부의 SMPC(전원공급장치,DC변환기) 를 제거해서 무게를 줄이면 휴대성이 극대화 됩니다.
랩핏이 3.0kg 이하가 될 수 있습니다. 랩핏 내부의 SMPC(전원공급장치,DC변환기) 부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전용 모니터 이므로 노트북에 사용하는 아답터를 개선 시키면 가능합니다.
앞으로 출시될 삼성 노트북에 제공하는 아답터를 아래 그림과 같이 출력 전원을 2개로 사용가능한 아답터를 제공하면 됩니다.
따라서 랩핏에서 전원공급장치 및 전원케이블 소켓을 제거 할 수 있으므로 전체 무게는 감소하게 됩니다.


뒷면에서 전원부를 제거하고
USB, D-sub 포트를 좌측으로 이동시키고
심플해진 뒷면에 실크 인쇄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럭셔리한 랩핏이 되겠죠?

럭셔리 랩핏은 매력덩어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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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리스,
크리스Life/Lapfit2009.03.13 14:34

 

<출처> 삼성잔자 http://www.samsung.com/sec/

 

Prologue.. 

싱크마스터 랩핏은 일반 모니터에 비해 전력소모가 낮아 일반 모니터 대비 전기료를 33%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랩핏 포스팅에서 필자는 전시료를 33%나 절약하는 랩핏은 혁명! 이라고 했습니다!! 

친환경이란 말 그대로 자연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자연을 보호 한다는 것은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을 보호 하는 것입니다.
자원은 한정 되어 있는데 그것을 자꾸 자꾸 사용만 하니 점점 자원이 고갈이 됩니다.
지금 당장 우리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지만 우리의 손자 그리고 손자의 손자 세대에는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움을 그들은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자원이 부족하면 가장 먼저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쟁이죠. (너무 깊게 들어갔군요 ㅎㅎㅎ)

각설하고..
친환경은 자원을 최대한 아껴서 후대에 자원을 물려주는것이고, 한번 사용된 자원을 재생하고 다시 사용하여 그 가치를 높이는 것이고, 사용하되 최대한 적게 사용하는것입니다.!

싱크마스터 랩핏이 저를 매료 시킨것은 바로 '친환경 모니터' 라는 점입니다.
세계 최고의 삼성전자가 내놓은 세계 최초의 노트북용 모니터가 33%나 전기 소비량을 다운시켰으니 랩핏을 상대로 경쟁하는 업체에서는 전기 소모량을 더 줄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우리 나라 소비자들은 아직 친환경 제품에 대하여 각인이 되어 있지 않지만 가까운 섬나라 일본은 대기업 제품은 이미 친환경 마크를 부착하고 자신의 제품이 '더 친환경 제품이다'라고 서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역시 친환경 마크가 없는 제품은 선호하지 않으니 시장 진입 자체가 불가능 할정도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랩핏은 친환경 모니터 입니다.
랩핍은 일반 모니터보다 소비전력이 33% 다운된 22watt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크리스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다음 3가지 제품은 집에서, 회사에서 듀얼로 사용하는 모니터입니다.
이 제품을 가지고 전력사용량 비교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 테스트 제품 소개#

  

1. 무게 비교

랩핏은 원료를 저감한 친환경 모니터입니다.

랩핏의 무게는 3.6kg 입니다.
SAMTRON 17" CRT 모니터의 무게가 15KG, D사의 17" LCD 모니터가 5.3kg 이므로
무게만 비교할때 랩핏은 각각 317%, 47% 자원소비를 Down 시켰습니다. 

Note - 사용된 재질을 하나 하나 비교해야 더 정확하겠지만 저는 개발담당자가 아니므로 전체 무게 비교로써 원재료 절감 비교해야 하는 한계가 있음.  

2. 전력 사용량 측정

# 시험 장비
- 일반적인 명칭 : 전력계
- 품명 : Power Meter
- 모델명 : HPM-100A
- 제조사 : Wattman
- Serial no. : 061504

 

① 전력 사용량 측정  
- D사 모니터 켜짐 상태 : 30.12 W

- D사 모니터 꺼짐 상태 : 1.113 W (D-sub 케이블 제거 안됨)


- Samtron 모니터 켜짐 상태 : 62.39 W

- Samtron 모니터 꺼짐 상태 : 0.221 W

- SyncMaster Lapfit 모니터 켜짐 상태 : 19.56 W

- SyncMaster Lapfit 모니터 꺼짐(USB 연결) 상태 : 3.11 W
Note> 모니터는 off 상태지만 USB 연결하지 않은 상태보다 USB 연결상태에서 더 많은 전력이 소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니터 전원 스위치를 누름과 동시에 바로 동작하도록 USB로 전력이 사용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대기전력 기준으로 어느 포인트에 둘것인가에 대하여 필자는 고민에 빠졌다. 
결국 대기모드(Stand by mode)는 USB를 제거한 상태에서의 소비전력을 기준으로 했다.  

- SyncMaster Lapfit 모니터 꺼짐(USB 제거) 상태 : 0.519 W

② 측정 결과

Note> 동작모드 -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모니터 전원스위치 ON 상태(화면이 보임)
         대기모드 -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모니터 전원스위치 OFF 상태(화면이 안보임)
        모두 동일한 조건으로 측정하기 위헤 듀얼 모니터에는 웹브라우저 1개만 띄워놓고 측정하였습니다. (파일폴더 제외)

싱크마스터 랩핏은 다른 모니터보다 33% 절약된 22watt 소비전력을 자랑합니다.
직접 소비 전력을 체크해보니 19.56 watt가 측정되었습니다. 
그런데 SAMTRON 77E는 CRT라 그런지 219% 이상 전력이 소비되는 62.39W(스펙은 78W)가 측정되었고, D사의 E173FPb는 30.12W가(54% down) 측정이 되었습니다.
랩핏의 표준 소비전력이 22W 임을 가정할때 D사와의 비교는 30% 정도 소비전력이 절약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모니터 전원 스위치는 꺼저 있지만 전원을 연결한 상태 이므로 전기는 소모되고 있었습니다.
모니터 사용이 끝나면 전원코드를 뽑아 주면 아까운 전기를 소중하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③ 전기세는 얼마나 절약될까?

컴퓨터의 전기 요금은 대부분 모니터에서 나옵니다.
모니터를 하루 8시간(표준 근무시간)사용하고 한달 20일 사용할 경우 전기세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 전기세 누잔제 제외, 1Kw = 550원 적용 )

# 전기세 계산

E173FPb -> 30.12w * 8 hr = 0.24 Kw(1일 사용량)
SAMTRON 77E -> 62.39w * 8 hr = 0.5 Kw
Lapfit LD190 -> 19.56w * 8 hr = 0.16 Kw  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1개월 20일 사용하므로 0.24 * 20 = 264원 (E173FPb 전기사용료) 이 계산됩니다.
그리고 264원 * 12 (개월) = 3,168원 즉 1년 전기사용료가 나옵니다.

랩핏을 1년간 사용할 경우 다른 모니터에 비해 200%, 50% 전기사용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④ 리뷰 후기

세계 최초로 노트북 전용 모니터인 랩핏은 자원 사용을 감소(무게) 시켰으며 소비 전력을 혁신적으로 낮춘 친환경 제품입니다.

본 리뷰를 시작하면서 '과연 다른 모니터에 비해 33% 이상 절약된 22watt로 모니터가 돌아갈까' 하는 의구심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래핏 1대의 절약은 미약하지만 1대가 10대 되고 100대 되고 1만대가 된다면 절약되는 전기만 해도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즐거움을 주는 '랩핏'입니다. ^^  

<본 리뷰는 본인이 직접 시험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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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