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피자먹다가 지정환임실치즈피자로 바꿨다.

이유는 치즈만큼은 지정환피자가 압승이다.

고소하고 풍부한 치즈~

조카가 울음을 터트렸다.

어머니가 조카네 식구 얘기를 했는데

녀석...

오해가 있었는지...

올해 7살이 된 녀석이 하는 말...

"우리 가족 욕하지 마세요!"

하더니

펑펑 울더라 ㅎㅎㅎ

녀석을 달래는데

녀석이 먼저 제안을 한다.

"삼촌 피자~"

ㅡㅡ;;

"피자 사주면 울음 뚝?"

'(끄덕끄덕.. 콧물 쭈~욱!)'

 

당했다.. ㅋㅋ

 

지정환임실치즈피자..

지금까지 프리미엄만 먹었는데..

일반 피자는 어떤지 시켜봤는데..

칠리 새우도 없었고,

고구마 무스도 없었고.

날치알 소스도 없었지만

고소하고 담백한 풍부한 치즈는 충분했다.

조카를 위해 오븐스파게리와 버팔로윙도 시켜줬는데..

조카는 스파게티 절반을 먹고 피자 한조각 먹더니 K.O. 되었다. ㅋㅋㅋ

스파게티는 별루.. 미트 소스가 너무 달다 ㅡ.ㅡ

버팔로윙도 별루.. 닭 비린내가 남아 있었다 ㅡ.ㅡ


난 착한 삼촌~ ㅋ
Posted by 크리스,

퇴근 후 유나(조카) 유치원에 들러

종일반(오후 6시 퇴근 ㅋㅋ)에 지친 유나를 차에 태웠다.

누나가 오늘 회식이라 늦는단다.

엄니도 외할머니 뵈러 구미가셨고..

녀석의 구세주는 나다 ㅎㅎ

 

피자를 시켜준다 하니 잘 따라 오더라 ㅡㅡ;;

아직 부모가 오지 않는 친구들이 많은데..

피자 한 판에 졸졸 따라온다. ㅋㅋ

 

인터넷을 켜고..

유나야 골라라!

삼촌이 쏜다!

 

잴 비싼놈은 항상 홈페이지 대문에 있더라!

ㅡ.ㅡ

 

그래 신제품 한번 먹어보자 ㅋㅋ

 

지정환임실치즈피자~

크런치 골드~

오렌지 빛 체다 눈이 내린 도우~

바삭바삭한 체다빵 사이에 숨겨진 토핑의 신비감. ㅡ.ㅡ

매콤달콤한 토핑으로 오감을 만족시켜줄 피자.

항상 새로운 맛은 입안을 즐겁게 해준다.

유나! 잘 먹었다~

Posted by 크리스,
TAG 음식, 피자

퇴근하고 집에 오니 6살 조카가 피자~ 피자~ 노래를 한다.

오늘도 조카에게 주문을 외운다~

"삼촌이 좋아? 아빠가 좋아?"

"삼촌~"

"삼촌이 좋아? 엄마가 좋아?"

"삼촌~" 

ㅋㅋㅋㅋ

그래 한 판 땡기자~

 

마늘양념에 구워낸 포테이토와 토마토, 그릴 베이컨, 밤고구마 무스, 연녹색 아보카도 소스로 토핑하고

마지막 샤워크림으로 마무리된

Grilled potato pizza!


Posted by 크리스,
TAG 음식, 피자